서울시 70세 이상 노인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신청 조건, 필요 서류, 유의사항까지 2026년 기준으로 자세히 안내합니다.
서울시에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20만 원 상당의 선불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정책을 2026년 1월 말부터 조기 시행합니다.
고령 운전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강화해 운영 중입니다.
고령 부모님이 운전을 계속해도 괜찮을지 고민 중이라면, 이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도 받고 안전까지 챙기는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지원 대상: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 현재 기준, 아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만 70세 이상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과거 동일 사업으로 교통카드를 받은 적 없는 경우
📝 주의사항
과거에 같은 명목의 지원금을 수령한 이력이 있다면,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2026년 기준)
신청 시작일: 2026년 1월 28일(수)부터
신청 장소: 본인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지원 규모: 선착순 35,211명
💡 현장에서 바로 처리 가능
운전면허증 반납 → 신청서 작성 → 교통카드 수령까지
모두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어르신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 기본 서류
운전면허증 원본
❌ 면허증 분실 시 대체 서류
운전경력증명서 (정부24 발급 가능)
신분증 (주민등록증, 여권 등)
교통카드 사용처 및 유의사항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전국 버스, 택시, 편의점 등 티머니 가맹점
무기명 선불형 카드로 편리하게 사용 가능
충전도 가능하여 일반 교통카드처럼 재사용 가능
꼭 알아야 할 사항
지하철 이용 시 주의
→ 65세 이상에게 제공되는 지하철 무임승차는 기존 어르신 전용 카드로 이용해야 합니다.
→ 해당 교통카드를 지하철에 사용하면 요금이 차감될 수 있음분실 시 재발급 불가, 환불 불가
→ 카드 분실 시 잔액도 복구되지 않으니 보관에 주의하세요.
면허 반납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을까?
서울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운전면허 자진 반납률이 1%p 오르면 고령 운전 사고가 평균 0.02%p 감소합니다.
서울시 고령 운전면허 소지자 수를 기준으로 보면
연간 약 200건 이상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실제로 2019년부터 시작된 해당 사업을 통해
약 15만 명의 어르신이 면허를 반납하며 도로 안전에 기여했습니다.
운전면허 반납, 이동의 자유를 포기하는 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이웃의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2026년 조기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혹시 운전 지속 여부로 고민 중인 어르신이나 가족이 있다면,
이 제도와 지원금을 꼭 안내해 주세요.
요약: 서울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제도 (2026년)
| 항목 | 내용 |
|---|---|
| 대상 | 서울시 거주, 70세 이상(1956.12.31 이전 출생) |
| 시작일 | 2026년 1월 28일 |
| 장소 |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
| 지원내용 | 선불형 교통카드 20만 원 (선착순 35,211명) |
| 구비서류 | 운전면허증 or 운전경력증명서 + 신분증 |
| 주의사항 | 지하철 무임승차는 기존 카드로, 분실 시 재발급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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