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무주택 출산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기존보다 지원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정, 서울 거주, 중위소득 180% 이하라면 매달 최대 30만 원씩, 최장 4년간 총 1,440만 원까지도 지원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기대됩니다. 신청 자격부터 접수 방법, 주의사항까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어떤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나요?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가구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전세 5억 원 이하 또는 월세 229만 원 이하 가구까지 포함됩니다.
✅ 신청 자격 요건 요약
출산 기준: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하거나 입양한 무주택 가구
거주 요건: 부모 모두 무주택자이며, 서울시에 거주 중이고 자녀와 동일 주소지에 등록
소득 요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3인 가구: 약 1억 1,575만 원
4인 가구: 약 1억 4,028만 원 (2026년 기준)
제외 대상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서울시 및 정부 주거지원 중복 수혜자
(예: 신생아 특례대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 기본 지원 금액
월 30만 원 × 최대 24개월 = 총 720만 원
이 금액은 실제 납부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이자에 대해 실비 보전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 추가 지원 조건
자녀 추가 출산 시 1명당 1년 연장 (최대 2명까지 = 총 4년, 1,440만 원)
다태아(쌍둥이 이상) 출산 시:
쌍둥이: 1년 추가
세쌍둥이 이상: 2년 추가
신청 기간과 방법은?
📅 2026년 상반기 접수 일정
신청 기간: 2026년 2월 2일(월) ~ 6월 30일(화)
접수 방식: 온라인 상시 접수
신청처: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
📌 유의사항
출산일 기준 1년 이내 신청 필수
상반기 접수자는 7월 중 자격 검토 후, 8월부터 지원금 지급 시작
하반기 모집 공고는 7월 예정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중복 지원 여부: 기존 주거비 관련 지원을 받고 있다면 중복 불가
주소지 확인: 가족 모두 동일 주소지 등록 필수
소득 증빙 서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 등 미리 준비
주거비 지출 증빙: 월세 계약서, 전세 대출이자 납입내역 등 필요
이런 분들께 특히 추천합니다
서울에 계속 거주하고 싶은 무주택 출산 가정
자녀가 둘 이상이거나 다태아를 출산한 가정
월세 또는 전세대출 이자로 매달 고정비 지출이 큰 가정
마무리 TIP
이번 서울시 무주택 출산가구 주거비 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출산과 육아를 지속할 수 있는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 기반을 만드는 정책입니다.
조건에 해당된다면 늦지 않게 신청하고, 출산일 기준 1년 이내라는 마감 기한을 꼭 기억해 두세요!
👉 자격 여부와 신청 방법은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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